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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보며 아들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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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광조 댓글 0건 조회 1,734회 작성일 14-05-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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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 잘 지내지?
요즘은 가끔씩 엄마랑 너에 대한 얘기를 한단다.
엄마 말씀이 요즘은 병찬이가 보고도 싶고, 생각도 많이 난다고 하더라.
물론 아빠도 같은 생각이고, 이 또한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소리에 귀을 기울려 줌으로써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병찬이가)
아직 받아드림에 부족 하겠지만 휼륭하신 훈장님과 훈사님의 말씀을 귀로 듣지 말고,
마음으로 받아 드린다면, 아마도 집에서 와서 생활 할때면 누구에게나 보여 주고 싶은
아들이 되지 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 조금씩 이라도 아들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며, 수동적이지 안고 능동적이고
부지런한 모습으로 한 걸음씩 아들의 길을 찿아 갈 거라고 아빠도 이젠 믿음이 생기기
시작한것 같다. 그럼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우리 병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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