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배우는' 농촌유학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마을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자랍니다
불편함 속에서 도전하며 성장하는 '명덕아이들'
시골살이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을 배워 나갑니다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마을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자랍니다
불편함 속에서 도전하며 성장하는 '명덕아이들'
시골살이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을 배워 나갑니다
살면서 배우는 교육 농촌유학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마을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자랍니다.
자연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고, 경험한 것은 삶을 풍성하게 할 밑거름이 됩니다.
시골살이를 배우고 더블어 사는 삶을 경험합니다. 농촌 유학은 시골 마을에서 ‘살면서 배우는 교육‘입니다.
도시에 사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부모 등 가족의 곁을 떠나 농촌에 있는 학교에 다니며, 지역 주민과 함께 농촌(농가 또는 유학센터)에서 6개월 이상 생활하는 것입니다.
농촌유학은 아이를 위한 행복한 교육,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교육, 삶이 교육이 되고 교육이 일상이 되는 미래교육입니다.
새로운 소식 및 최신 일정을 안내합니다.
공지사항
+단기살이 일정안내
+자주하는 질문
+서로 마주보며 사랑하고 배려하는 명덕인
꿈과 생각이 늘 자연과 함께 자라는 명덕아이들!!